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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를품은달 8회, 상황에 안맞는 스킨쉽 감성 무너뜨린 주범

납치당했다가 도망치게된 연우가 양명과 만났습니다. 권세를 탐하려는 자들을 피하여 스님으로 변장을 한 양명이 쫒기던 연우를 도와주는 과정에서 포옹씬이 그려졌는데 솔직히 양명과 연우의 만남이 반가움 보다는 저 상황에 왠 포옹씬? 이라 생각할 정도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연우의 얼굴을 쫒는 자들이 볼수있는 방향으로 포옹을 한것도 마치 잡히길 바라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. 사실 스토리는 연우가 잡히는 거였지만요. 양명과 연우의 애절한 재회를 기대했는데 좀 실망스러웠습니다.



8회 끝부분에서 액받이 무녀가 돼 인간부적으로 궁에 입궐한 월이 이훤의 이마를 짚었을때 이훤이 눈을 떴고 바로 월을 제압해 눕힌뒤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었어요. 사실 이 부분에서 이훤의 행동도 너무 과잉행동 아니였나 싶었습니다. 어린 이훤과 연우, 양명은 스킨쉽이 없어도 두근두근 설레임이 느껴졌는데, 꼭 스킨쉽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감성을 이끌어 낼수 있는데 해를품은달 8회 에서는 상황에 안맞는 스킨쉽을 보여주어 도리어 애절한 감정이 무너져 버린듯한 느낌이 들었습니다.


<사진출처 : MBC 해를품은달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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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미앤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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